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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몸 성장

성장의 황금기는 짧습니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고든몸 성장한약 + 성장견인치료 + 체형교정

고든몸 성장 치료는 아이의 숨은 키를 찾고,
남아 있는 성장의 기회를 살려 최대한의 성장을 돕습니다.
고든몸 추나를 통한 체형 교정으로 숨은 키를 찾고,
한약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살릴 수 있습니다.

고든몸 성장 프로그램

  • 01

    성장한약 + 성장환

  • 02

    시기에 맞는 성장 치료

  • 03

    고든몸 성장추나 & 견인치료

고든몸 성장 한약 치료

  • 비염

    집중력 장애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수면에 악영향을 미치며,
    이는 성장에 악영향을 줍니다.

    비염치료 / 호흡기강화

  • 수면장애

    수면 중 성장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하면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원인파악 / 원인치료

  • 영양 대사 장애

    잘못된 식습관으로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이 부족하여 원할한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영양분보충 / 소화장애 / 체력, 식욕 개선

  • 비만

    비만은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여아에게는 성조숙증을,
    남아에게는 이차적인 질환을 유발하여,
    성장을 방해하게 됩니다

    호르몬의 안정화

  • 고든몸 성장환 이미지01
  • 고든몸 성장환 이미지02

고든몸 성장환

고든몸 성장환은 녹용과 성장 호르몬 분비에 도움을 주는 약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성장 호르몬이 가장 활발히 분비되는 저녁10시부터 새벽2시 사이의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GODENMOM고든몸 성장한약

척추개선 + 영양분 공급

고든몸 성장한약은 성장에 에너지를 쏟지 못하거나 혹은 성장에 사용되는 에너지의 흡수, 성장에 방해될 수 있는
몸 상태를 개선시켜 아이의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줍니다.

시기에 맞는 치료

  • 만 4세 이전까지

    아이의 첫 번째 급성장기 이며, 만 3세까지의 사춘기 이전에 성장의 중요한 시기입니다.
    출생 이후 4년 동안 키는 2배로, 체중은 5배로 증가합니다.
    유전적으로 작은 아이는 이 시기부터 치료가 필요합니다.

  • 만 6세 이하의 아이

    단체 생활을 통한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감기나 비염 아토피와 같은 면역성 질환이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성장의 에너지 보존을 위한 한약 치료 및 성장 추나를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막고 성장을 돕는 것이 필요합니다.

  • 만 7세 이상 사춘기 이전의 아이

    제2 급성장기인 사춘기 이전의 아이들의 경우 성장의 추이를 잘 살펴야 하며,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경우 성장의 시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여자아이의 경우 특히나 성조숙증을 남자아이들의 경우 비만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 사춘기와 그 이후

    이미 성장의 시기가 다가온 아이들의 경우 시기에 맞는 급속 성장과 체형이 틀어짐을 바로 잡아 숨은 키를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나 O다리 골반 틀어짐과 같은 체형을 잡아 정상적인 성장궤도를 찾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든몸 성장추나 & 견인치료

아이의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는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몸 상태와
성장점의 적절한 자극 그리고 올바른 체형입니다.

고든몸 성장추나는 나무의 줄기와 그 뿌리라고 할 수 있는 골반 및 체형을 바로 잡아
올바르고 곧은 성장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견인치료는 원장님께서 직접 아이의 몸의 성장점을 자극하고 견인하여 아이의 성장에
적절한 자극을 통하여 효과적인 성장을 이루어냅니다.

고든몸 견인치료

고든몸 견인치료는 단순한 기기가 아닌 정확한 성장점을 원장님이 직접 자극하여
성장의 원동력을 만들어 냅니다.

  • O다리, X다리

    O다리 X다리의 경우 발 관절의 문제를 동반하여
    체형 틀어짐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 턱관절장애

    턱관절 장애는 안면의 비대칭, 사경증, 잘못된 습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목의 기울어짐과 체형의 불균형을 유발하여 성장이 제한되기도 합니다.

  • 다리 길이 차이, 골반틀어짐

    다리의 문제로 인한 골반의 틀어짐은 나무의 뿌리가 틀어져 성장하면서 계속 비틀리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곧은 성장이 아닌 기울어진 성장을 하게 되며 전체 키도 작아집니다.

고든몸 성장 Q & A

  1. 01부모님의 키가 작아요. 우리 아이는 키가 작을까요?

    아이의 성장은 유전적인 영향이 매우 큽니다. 하지만 ‘영양’과 ‘수면’을 잘 조절한다면 최대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좋지 않은 식사습관, 편식, 너무 잦은 간식 습관 등을 고쳐 균형적이고 영양이 높은 식사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너무 늦은 수면은 성장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는 밤 10시 - 2시 경의 성장의 집중을 방해해 키 성장을 방해하게 됩니다.

  2. 02비염과 잦은 감기는 아이의 성장에 방해가 되나요?

    면역력과 관계된 질환들의 대표적인 질환인 비염, 감기, 아토피와 같은 질환 등은 아이의 성장을 방해 합니다. 성장의 밑받침이 되어야 할 에너지가 면역력과 질환을 치료에 사용되어 아이의 성장 원동력이 부족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그리하여 최종적인 성장이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성장을 위해서는 면역 관련 질환을 동시에 치료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3. 03아이의 소아비만은 치료해야하나요?

    소아비만은 성조숙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성조숙증이 발병할 경우 초기의 성장은 빠를 수 있으나 그 최종적인 성장은 다른 아이보다 일찍 멈추어 작게 됩니다. 또한 성인비만으로의 진행가능성도 있어 반드시 치료해야합니다.

  4. 04성장에서 운동도 중요한가요?

    뼈의 성장에 가장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적당한 뼈의 충격입니다. 그래서 점프를 자주 하는 줄넘기 달리기 농구와 같은 운동을 성장에 추천합니다. 다만 허약한 아이가 운동을 지나치게 하는 것과 나쁜 자세로 운동을 하는 것은 성장에 오히려 방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충분한 식사, 성장 한약을 통해 방해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성장 추나, 견인 치료 등을 통해 적절한 성장점을 자극해 준다면 성장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잘 자라고 있을까요?

표준 한국 소아 발육표

2007년 대한소아과학회 한국소아발육표준치
남아   나이(만)   여아
표준신장(cm) 표준체중(kg) 표준신장(cm) 표준체중(kg)
107.2 18.1   4.5 ~ 5세   106.1 17.4
116.6 20.4   5.5 ~ 6세   112.5 19.6
119.5 22.9   6.5 ~ 7세   118.3 22.0
123.7 24.8   7.5 ~ 8세   122.4 23.69
129.1 27.8   8.5 ~ 9세   127.8 26.9
134.2 31.3   9.5 ~ 10세   133.5 30.5
139.4 35.5   10.5 ~ 11세   139.9 34.7
145.3 40.3   11.5 ~ 12세   146.7 39.2
151.8 45.5   12.5 ~ 13세   152.7 43.8
159.0 50.7   13.5 ~ 14세   156.6 47.8
165.5 55.4   14.5 ~ 15세   158.5 50.9
169.7 59.4   15.5 ~ 16세   159.4 52.8
171.8 62.4   16.5 ~ 17세   160.0 53.6
172.8 64.5   17.5 ~ 18세   160.4 53.9

자료원:2007년 '대한소아과학회' 한국소아발육표준치

연간 평균 성장 속도 체크하기

연간 평균 성장 속도 체크하기 표
연령 정상 연간 성장 속도(cm/year)
출생기 ~ 12개월 연간 25 ~ 26cm
13개월 ~ 24개월 연간 10 ~ 11cm
25개월 ~ 36개월 연간 8 ~ 9cm
37개월 ~ 48개월 연간 7 ~ 6cm
48개월 ~ 사춘기이전 연간 5 ~ 6cm
사춘기 급성장 남자 연간 7 ~ 12cm
여자 연간 6 ~ 11cm

우리 아이 예상키

여아 예상키

( + ) / 2 - 6.5 =

남아 예상키

( + ) / 2 + 6.5 =

연관 질환 및 치료

모든 한약 치료는 개인의 상태와 체질에 따라 부작용 및 개인차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한의사와 자세한 상담이 필요합니다.